*enjoy your stay. :D
- That watch ._.
Wednesday, February 23, 2011
그 보고싶은 소중한 사람 에게,
안녕 ~
그동안 어떻게 지냈어? 잘 지냈지? 그럼 ~
우리가 언제부터 말안해요?
몇개월이야? 음 ... 십개월?
내가 겁쟁이니까 이렇게 불로그 편지를 쓰다
매일 매일 니가 넘 보고싶었어요 ... 전 불명증을 가지고 ㅡㅡ;; 진짜 미치겠네
너랑 나랑 정말 많은 추억이 있어 ... 난 잊을 수 없어 어떡해?
너를 나 아직 좋아하나요? 에이 ... 100% 말도안되!
말을 하고싶어 ... 근데 나 못해 ...
그리고 미안해 내가 넘 잘못했어 미안해 ...
다시한번 너를 한테 "사랑하다/좋아해" 이렇게 말을 하고싶다!
요! 사랑해해해해해해해해 ㅠㅠ
누가 아직도 내 블로그를 읽고요? ㅋㅋ 없어요? 아 ~ 좋다 ~~~~ 그 비밀은 아무도 모를거야 ^^
written @ 2/23/2011 06:53:00 PM